◼ 날짜: 2025년 11월 13일(목)
◼ 시간: 오후 2시-3시
◼ 주제: Cursor로 AI 챗봇 만들기
AI 코딩으로 이제 디자이너도 개발을 병행하는 풀스텍 디자이너의 시대가 되었다. AI 코딩의 대표적인 도구인 커서를 활용해서 AI 챗봇 만드는 작업을 통해 커서의 활용법과 활용 가치를 알아보자.

◼ 유튜브 라이브 링크:
https://youtube.com/live/cjWH7W--JC0

Figma는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서 이제 UI 디자인 도구를 넘어 AI 기반의 차세대 통합 디자인 도구로 발전하는 전략을 가진 것을 보여주었다. 이번 Weavy의 인수합병으로 이제 Figma는 기존 협업과 디자인 시스템 구축 기능에 AI 생성 미디어 제작과 관리 기능을 더해 디자인 에셋의 일관성 및 효율성 등 통합적인 디자인 작업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다. (*아티클 중 일부)

◼ 오픈AI AgentKit로 노드구조 디자인이 가능해지다

지금까지 개발자들은 아이디어를 실제 작동하는 에이전트로 구현하기 위해 버전 관리 없는 복잡한 오케스트레이션, 직접 만들어야 하는 커스텀 커넥터, 수동으로 진행되는 평가 파이프라인, 끝없는 프롬프트 튜닝, 그리고 수 주가 소요되는 프론트엔드 작업 등 여러 도구들을 힘겹게 이어 붙여야만 했다. AgentKit는 바로 이 고통스러운 과정을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통합 툴킷이다. 즉, 개발자가 AI 에이전트를 ‘구축(build), 배포(deploy), 최적화(optimize)’하는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 위에서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AgentKit의 핵심 목표다. (*아티클 중 일부)

디자이너와 창업가에게 Opal은 정적인 목업(mock-up)의 한계를 뛰어넘어 ‘신속한 인터랙티브 프로토타이핑’이 가능하다. 디자이너는 앱의 특정 기능이나 사용자 흐름을 몇 주가 아닌 단 몇 분 만에 작동하는 프로토타입으로 구현하여 실제 사용자와 테스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소셜 미디어 포스트를 리믹스할 수 있는 미니 앱을 만들어 효용성을 즉각적으로 검증하는 식이다. (*아티클 중 일부)

 

◼ 자격증 개요: AI-DTQ는 인공지능 도구 기반의 디자인 능력을 인증하는 전문 교육 및 자격시험 과정이다. 본 자격은 그래픽/UI/프로덕트 디자인 활용 능력을 다루며, 과정을 통해서 미드저니, 구글 나노바나나, Figma, Cursor와 같은 최신 AI 기반의 도구들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데 도움을 주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