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AX 디자인을 위한 데이터 디자인: 옵시디언 디자인 조직에 AX 디자인을 할 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이 데이터를 디자인하는 작업이다. 이 작업을 가장 효율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LLM Wiki 시스템 구축을 옵시디언을 통해서 할 수 있다. 옵시디언의 이해 및 디자인 데이터 구축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한다.
◼ 강연자 : 유훈식 교수 현)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부교수 현) 인공지능디자인협회 회장 현) 대한사용자경험전문가협회 이사
1851년 런던 하이드파크에 세워진 수정궁에서 최초의 만국박람회가 열렸다. 조지프 팩스턴이 설계한 철과 유리의 건축물 자체는 산업 기술의 위대한 승리였으나, 그 안을 채운 전시품들은 정반대의 인상을 남겼다. 기계로 찍어낸 제품들이 과거 수공예 장식을 어설프게 흉내 내며 온갖 문양으로 뒤덮여 있었기 때문이다. 헨리 콜, 오언 존스, 고트프리트 젬퍼 같은 당대의 비평가들은 기계 생산에 걸맞은 형태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제기했다. (*아티클 중 일부)
지난 십여 년간 기업 혁신을 이끈 언어는 DX, 즉 디지털 전환이었다. 종이와 대면 중심의 프로세스를 디지털로 옮기는 일이었고, 디자이너는 그 디지털 접점의 경험을 설계하며 성장했다. 이제 시대의 언어는 AX, AI 전환으로 옮겨가고 있다. 그러나 AX는 DX의 단순한 다음 단계가 아니다. DX가 기존의 일을 디지털이라는 그릇에 옮겨 담는 전환이었다면, AX는 판단하고 생성하고 실행하는 주체 자체가 사람에서 사람과 AI의 협업 체계로 바뀌는 전환이다. (*아티클 중 일부)
페이블5, 미토스5와 같은 초지능 수준의 AI 모델이 등장했다. 인간 전문가에 견주는 추론과 창작을 수행하는 이 모델들을 보며, 이제 AGI의 시대가 멀지 않았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설령 완전한 AGI가 아니더라도, 이런 초지능 시대의 디자이너는 더 이상 손끝의 기술만으로 승부할 수 없다. AI를 디자인 작업의 중심에 두고,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AI 디자인 시스템 자체를 디자인하는 역할로 나아가야 한다. (*아티클 중 일부)
AX 디자인은 고지능 AI 모델을 디자인 작업의 중심에 배치하고, AI를 통해 이전보다 창의적이고 아름답고 더 나은 경험을 전달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디자인하는 작업이다. 여전히 인간을 위한 디자인을 수행하지만, 디자이너는 이 AI 디자인 시스템을 설계하고 셋팅하고 데이터를 전달하는 디자인 시스템의 디자이너가 된다. 그렇다면 이 거대한 전환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의외로 그 답은 화려한 AI 도구가 아니라, 조용한 노트 앱 하나에서 출발한다. (*아티클 중 일부)
◼ 자격증 개요: AI-DTQ는 AI를 활용한 디자인 능력을 인증하는 전문 교육 및 자격시험 과정이다. 본 자격은 AI 네이티브 관점의 디자인 방식을 학습하여 UX/UI 디자인에 최적화할 수 있도록 한다. AI-Native UX/UI 디자인 과정을 통해서 UX · UI · GUI · Product · Agent & Data Design에 대해서 학습할 수 있다.
◼ 자격증 대상 UX/UI/GUI/프로덕트 디자이너, 스타트업 종사자, 인공지능 기반 디자인 워크플로우 향상을 모색하는 실무자 및 예비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