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2026년 4월 28일(화) ◼ 시간: 오후 2시-3시 ◼ 주제: MD 데이터 기반 UXUI 디자인 시대 with 클로드 디자인
현재 기업의 운영 방식은 AI 에이전틱 작업 방식을 넘어 에이전트 OS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 이제는 UXUI 디자이너들이 직접 디자인을 하기 보다는 DESIGN/SKILL과 같은 MD(마크다운) 파일을 셋팅하여 데이터 기반의 UXUI 디자인 방식으로 변화되고 있다. 이러한 시대 변화를 클로드 디자인과 함께 알아본다.
◼ 강연자 : 유훈식 교수 현)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부교수 현) 인공지능디자인협회 회장 현) 대한사용자경험전문가협회 이사
인공지능(AI)이 소프트웨어 개발의 패러다임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는 현재, 디자인 영역에서도 기술적 단절을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표준이 등장했다. 과거의 디자인 시스템이 인간 디자이너와 개발자 사이의 소통을 위해 존재했다면, 이제는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직접 읽고 실행할 수 있는 디자인 문법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그 중심에 서 있는 것이 바로 DESIGN.md 파일이다. (*아티클 중 일부)
SKILL.md는 인공지능 에이전트에게 특정 분야의 전문 지식이나 복잡한 워크플로우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지침과 리소스의 집합체인 에이전트 스킬(Agent Skill)의 핵심 명세 파일이다. 이 개념은 앤트로픽에서 처음 제안하여 현재는 오픈 표준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클로드 코드나 커서와 같은 다양한 인공지능 개발 환경에서 채택되고 있다. 기존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일회성 대화에서 인공지능에게 지시를 내리는 방식이었다면, SKILL.md는 이를 파일 시스템 기반의 모듈형 기능으로 구조화하여 재사용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한 형태라고 볼 수 있다. (*아티클 중 일부)
과거의 디자인 도구들이 디자이너의 손동작을 디지털 픽셀로 변환하는 데 집중했다면, 현대의 도구들은 디자이너의 의도와 전략을 실제 인터페이스로 구현하는 지능형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구글 랩스(Google Labs)가 선보인 구글 Stitch(이하 스티치)와 그 핵심 사양인 DESIGN.md가 있다. 스티치는 단순한 생성형 AI 도구를 넘어 디자인 시스템을 인공지능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규격화하고, 이를 통해 디자인과 개발의 경계를 허무는 AI 네이티브 환경을 제안한다. (*아티클 중 일부)
인공지능 기술이 디자인 현장에 깊숙이 침투하면서 디자이너의 역할은 단순한 시각적 산출물 제작을 넘어 인공지능 에이전트와 협업하여 복잡한 디자인 시스템을 관리하고 최적화하는 '컨텍스트 엔지니어'의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Claude.md라는 혁신적인 설정 파일이 존재한다. 과거의 인공지능 도구들이 사용자의 일회성 질문에 답하는 보조적인 수단에 머물렀다면, Claude.md를 장착한 클로드 에이전트는 프로젝트의 맥락을 완벽히 이해하고 지속적으로 학습하며 팀의 디자인 원칙을 엄격하게 준수하는 지능형 파트너로 진화한다. (*아티클 중 일부)
◼ 자격증 개요: AI-DTQ는 AI를 활용한 디자인 능력을 인증하는 전문 교육 및 자격시험 과정이다. 본 자격은 AI 활용을 위한 기초 능력(프롬프트엔지니어링)을 학습하여 UX/UI 디자인에 최적화할 수 있도록 한다. 과정은 총 5가지 UX · UI · GUI · Product · Agent Design과정이 있으며, 5가지를 한 번에 취득할 수 있는 마스터 과정이 운영된다.
◼ 자격증 대상 UX/UI/GUI/프로덕트 디자이너, 스타트업 종사자, 인공지능 기반 디자인 워크플로우 향상을 모색하는 실무자 및 예비 디자이너